"해외 취업·이민 길을 넓힌다" 콘코디아 에이펙 센터 'MBA 과정' 눈길
"해외 취업·이민 길을 넓힌다" 콘코디아 에이펙 센터 'MBA 과정' 눈길
  • 노동영 기자
  • 승인 2020.01.16 11: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듀인사이드=노동영 기자] 대학 학부에서 배우는 경영학은 안쓰이는 업종이 없다. 

가장 실용적인 학문으로 평가받는 경영학은 마케팅, 조직, 인사, 생산 관리, 재무 등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내용들을 포함하고 있는 학문이다.

기업 안에서만 쓰이는게 아닌 개인 사업자들도 마케팅 요소는 필요하며, 개인 사업체 안의 재무나 생산에도 연관이 되어 있는 학문이 경영학이다.

최근 해외 취업과 해외 이민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 특정한 전공이 없거나 해외에서 쓰일 기술인지 막막한 사람들도 쉽게 익힐 수 있는 실용적인 전공이 바로 경영학이다. 

미국 취업, 캐나다 취업 등 해외 국가들로 취업의 길을 넓혀갈 때 한국 학부의 졸업장 만으로는 취업이 막히는 곳들도 있다.

하지만 20대 초반에 바로 준비를 하는게 아닌 20대 후반, 30대 초중반 나이 때 해외 취업과 이민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다시 대학 과정을 다니라고 하는 것은 너무 커다란 모험이 될 수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대학원 과정을 희망한다. 

여기 소개하는 교육 과정은 경영 대학원 석사 취득을 통해 해외 취업의 스펙업과 캐나다의 경우 이민 점수 학위 부분에서 고득점을 할 수 있는 교육 과정이다.

콘코디아 에이펙 센터는 미국과 캐나다 두 국가의 MBA(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 경영 대학원들과 협약하여 각 국가에서 대학원 과정을 이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다. 

이 교육 과정은 비 전공자도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국내의 온라인 학점은행제 과정과도 연계되어 있으며, 콘코디아 에이펙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인 탑업 교육과정과도 연계가 가능한 스펙업의 마지막 종착지에 해당한다.

MBA 과정의 석사 수여로 미국에서 1년 간 취업 비자를 받아 취업활동도 할 수 있으며, 캐나다의 경우 3년간 취업비자와 이민 학위 부분 고득점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교육 과정이다.

어떤 전공을 해야할지, 이민지에서 어떤 직업을 갖어야 할지 고민인 해외 취업, 해외 이민자의 경우 콘코디아 에이펙 센터의 MBA 경영 석사 과정을 통해 각 국가에 맞춰 취업비자, 스펙업, 이민점수 까지 노려볼 수 있는 기회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