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사이드=김미란 기자] 현재의 입시 시스템에서는 정시와 수시 중 하나를 선택해 올인해야 유리하다는 분위기가 지배적이기 때문에 내신 성적에 따라 학생들의 입시전략도 달라진다.
만일 수시와 정시 모두 맞지 않는 학생이라면 해외유학으로 빠른 진로변경을 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불안한 한국 입시 속에서 합격을 보장받고 해외대학교 진학을 준비하는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한편 콘코디아 국제대학교 APEC 센터는 미국, 영국, 캐나다 등 해외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대학진학 관련 상담을 해주고 있다.
점수가 낮거나 공인어학점수가 없어도 어학점수 갖추는 과정부터 시작하여 충분히 입학을 준비할 수 있으며, 국내 대학은 점수에 따라 대학과 전공이 입학 시에 한 번에 정해지지만 해외 대학은 입학 후에 학습을 통해 대학과 전공의 변경이 자유롭게 가능하기 때문에 선택의 폭도 넓다.
지난 11월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유학박람회에서 소개 했던 해외 유명 대학 진학 외에도 해외 취업 및 조기유학 등 상황에 맞는 개별상담이 가능하니 해외 유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상담을 받아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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