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는 꾸준한 입학 정원
확대에도 간호사가 부족하다고
본다.
지난해 의료 기관에서
환자를 보는 국내 임상 간호사
수는 1천명당 5.25명으로
2021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에 견줘 3분의 2가 안된다.
따라서 보건복지부는 지난 8일
2025학년도 간호대학 입학
정원을 전년대비 1,000명 증원한
2만 4,883명을 선발하고
교육부가 학교별 증원 수요
신청을 받아 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대학별로 증원 수료.
신청받아 정원을 배정할 예정이다.
[에듀인사이드=박유나 기자]
저작권자 © 에듀인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