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사이드=안진규 기자]
학령인구가 줄어들면서
계속해서 지방대학교가 폐교되고 있습니다
그럼 대학가는게 더욱 쉬워질까요?
아닙니다
현재 아이 하나 잘 키우자 라는 마인드로
학부모들이 아이를 많이 낳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 경쟁이 더 심화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인서울 상위권 대학교에 입학하는 것이
전보다 쉬워진게 아니라는 소립니다
그만큼 더 경쟁이 치열해지니까요
지방대학 폐교는 갈수록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우리는 다른 대안을 찾을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현실적으로 가장 가까운 대안이 바로
대학교 편입입니다
현재 김영편입은 최근 몇년간
계속해서 학원생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학령인구는 줄어드는데
편입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오히려 많아진다?
아이러니 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오히려 이게 당연한겁니다
지방대학교 출신으로는
할 수 있는 것들이 한정되어 있고
그 양극화는 더욱 심해지기 때문입니다
수능만이 결코 정답이 아닙니다
대학 편입은 전략만 잘 짠다면
수능보다 훨씬 더 쉽게 합격할 수 있습니다
현재 에이플러스 원격 평생교육원에서는
편입을 위한 학점은행제 컨설팅과 더불어
편입 컨설턴트 들의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인서울 대학 편입을 돕고 있습니다
언제든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상담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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