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미술 Chapter II. 르네상스부터 네오클래식] (61) 1630년경. 프란시스코 데 수르바란 Zurbaran의 정물화 

2021-08-23     조명계 용인대 교수

Zurbaran은 스페인 정물화의 대가이자 수도승. 고독한 수도승 생애를 살았다. 빵껍질에서 흰색과 갈색의 현저한 색깔의 대비를 찾았다. 직접적인 표현을 위해 전형적으로 어두운 배경을 사용했다. 물체는 빛과 그림자에 의해 정의됨을 이용했으며 균형 잡힌 구성을 그리고 단순함을 겸비한 뛰어난 창의력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