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전자상거래 시장, 2022년에 5조 1,834억원 규모로 성장“

2018-07-23     박민준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Euromonitor International)은 베트남의 전자 상거래시장이 도시화,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이용 급증, 소득증가, 경제성장 등 다양한 호재로 인해 년 33%씩 성장해 2020년에 거래액이 28,362억원, 2022년에는 51,834억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베트남 e커머스 시장은 20122,445억 원에서 2017년에는 5배인 12,567억원으로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베트남 국내의 대형 EC사업자로서는 "Lazada","Adayroi","Tiki","Shopee","Sendo"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