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학교밖 청소년 자립 돕는다…60명 취업교육
동작구, 학교밖 청소년 자립 돕는다…60명 취업교육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9.07.0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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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 메이크업 강의 운영모습.(동작구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헌일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연말까지 가정·학교 밖 위기 청년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청년 진로탐색 도우미'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대상은 관내 만 15~24세 청년이다. 일반고, 특성화고, 청소년 시설 및 관련부서, 경찰서 등의 협조를 받아 위기청년 60명을 발굴한다.

그 뒤 이들을 대상으로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에서 직무·취업상담과 1:1 멘토링을 실시한다. 직무적성검사를 통해 개인의 욕구와 희망직무를 조사하고, 전문컨설턴트의 상담을 제공한다.

또 NCS(국가직무능력표준) 및 직무적성검사 결과에 따라 주요 기업을 탐방하는 기회도 마련한다. 기업 인사담당자와의 만남도 주선한다.

유재천 동작구 일자리정책과장은 "청년들이 스스로 경제적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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