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기업금융평가원 서정철 지점장 “중소기업의 든든한 파트너 될것”
미래기업금융평가원 서정철 지점장 “중소기업의 든든한 파트너 될것”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0.07.08 16: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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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인사이드=이성훈 기자]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모든 경영자들은 매일매일 쏟아지는 고민에 잠을 못 이루는 날이 부지기수다. 매출증대, 직원급여, 거래처 관리, 회사 자금운영 등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스트레스가 엄청나다. 사업 부서마다 담당자를 고용해 관리하자니 인건비 부담에 혼자서 전전긍긍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 충북 음성에서 수입 원단을 국내에 유통하는 원단업체 김모 대표는 2018년 기술특허를 등록하여 이를 바탕으로 2019년에 제조시설을 확충하려 관련기관이나 시중은행을 방문하여 시설문의을 했으나 시설자금 진행절차가 너무 복잡하고 대출한도, 금리 등이 은행별로 천차만별 인걸 알았다. 전문지식이 있으면 회사에 유리한 부분으로 진행을 하는데 금융에 대한 기초지식이 없어서 자금 지원 받기가 상당히 어려웠다. 

정신없는 상황이다 보니 은행담당자가 제시한 시중은행의 시설자금을 받았고 잘 마무리 되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 부담스러워 졌다. 급한탓에 자금을 받긴 했지만 운영자금부족, 이자, 원리금상환조건에 대한 부담이 가중되어 회사운영에 되레 부담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 다른 사례는 경기도에서 제조업을 운영하는 이 모 대표. 보증기관과의 상담후 보증기관과 은행의 요청으로 자본금 증자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법인통장이 기존의 고객사로부터 수령한 기성으로 증자를 하는 실수를 범하게 되어 진행하던 2억원의 기업운전자금이 취소되는 일을 실제로 당하기도 하였다. 조그마한 실수로 인해 받을 수 있었던 경영자금이 수포로 돌아가 낙담하는 경우는 비일비재하다. 

기업이 운영자금을 집행할 때는 전문적인 지식과 노하우가 따른다. 

미래기업금융평가원은 수년간 고도로 숙련된 기업자금, 기업진단 전문가 집단이다. 수년간 축적된 기업자금, 정책자금 진단 노하우와 1금융권 은행과의 든든한 파트너십을 갖춘 중소기업 돕는 전문 회사다. 

미래기업금융평가원 서정철 지점장은 “기업금융, 정책자금은 너무나 범위가 광범위하고 업체별, 취급 업종별, 상황별로 무수히 많은 자금이 있다. 또한 고객사의 니즈에 따라서도 다양한 형태의 자금이 나올수 있다” 라며 “저희 회사는 이러한 것들을 고객사의 입장에서 미리 파악해 가장 최적화된 조건을 제시해 드리는 기업자금, 기업진단 전문가 집단이고 단발성으로 치고 빠지는 회사가 아닌 고객사의 든든한 파트너로써 고객사의 성장,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기업금융 시장에서 20년이상 한자리에서 기업금융 시장에서 든든하게 자리를 지키는 미래기업금융평가원의 서정철 지점장를 보며 중소기업의 진정한 파트너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서 지점장은 “미래기업금융평가원은 지금의 무한경쟁시대에서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전략적 컨설팅을 지원하고자 한다”라며 “기업의 성공에 필요한 경영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속적인 분석과 컨설팅을 통해 새로운 기업의 가치를 창조하고 경쟁력을 상승시켜 성공적인 중소기업 파트너로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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