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한글교육 어떻게?" 교육부, 8일 '한글 책임교육 한마당'
"초등생 한글교육 어떻게?" 교육부, 8일 '한글 책임교육 한마당'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9.10.0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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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진호 기자 = 한글교육에 대한 미취학 아동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행사가 오는 8일 개최된다

교육부는 8일 오전 9시30분 세종교육청과 함께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한글 책임교육 공감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아직 학교에 들어가지 않은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의 한글교육에 대한 궁금증과 우려를 해소하는 자리다. 한글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경험담을 나누는 토크콘서트와 전문가의 강연이 진행된다.

교육부는 2015 교육과정 적용에 따라 지난 2017년부터 당초 27시간이었던 초등학교 1학년 한글교육 시간을 68시간으로 늘렸다. 지난해부터는 웹기반 한글학습지원 프로그램인 '한글 또박또박을' 통해 초등학교 1학년의 한글 해득 수준을 진단하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내년부터는 한글 또박또박에 '읽기 유창성' 기능을 추가해 문장을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는 능력까지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초등학교 입학 준비하기', '가정에서의 놀이교육' 등 미취학 자녀를 둔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자료가 전시되며 김영훈 소아신경학 전문의의 '4~7세 뇌를 알아야 미래인재로 키운다' 특강 등도 진행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한글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경험담과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나누고, 한글 책임교육이 현장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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