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녕전에서 종묘대제(宗廟大祭)가 열리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2년간 관람객 없이 치러진 ‘종묘대제’(宗廟大祭·사진)가 다시 일반에 공개된다.
종묘대제는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 길례(吉禮)에 속하는 의례로, 200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됐다. 2022.5.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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