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미술 Chapter II. 르네상스부터 네오클래식] (84) 1765이후 Boucher's 'Three Graces Carrying Amour, God of Love'
[인류의 미술 Chapter II. 르네상스부터 네오클래식] (84) 1765이후 Boucher's 'Three Graces Carrying Amour, God of Love'
  • 조명계 용인대 교수
  • 승인 2022.01.3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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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쉐의 'Three Graces Carrying Amour, God of Love' 는 전형적인 프렌치 로코코 그림으로 패션 감각이 뛰어난 신화적인 장면, 관능적이며 진주같은 여성 나신들 몸매의 매력을 보여준다. 이 작품에서는 화려한 색채, 곡선과 역곡선의 생동감이 살아있다.

부쉐는 늘 여성의 형상을 미화한 작품을 그렸다. 이 그림도 미국이나 유럽을 여행하다가 제법 품위있다고 생각되는 레스토랑엘 가면 가끔 눈에 띄는 그림이다. 그만큼 많은 복제품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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