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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칼럼] [인류의 미술 Chapter II. 르네상스부터 네오클래식] (34) 1515년. 티치아노의 '천상과 세속의 사랑' 'Sacred and Profane Love', Tiziano Vecellio(1488?∼1576) 캔버스에 유채, 1.18m x 2.79m, 로마의 보르게세미술관 소장

조명계 용인대 교수 | 2021-02-15 09:15

[기고·칼럼] 중국의 대미관

우수근 콘코디아 국제대학 대외교류 부총장 | 2021-02-09 16:03

[기고·칼럼] [인류의 미술 Chapter II. 르네상스부터 네오클래식] (33) 1513년. 쑤저우의 졸정원 拙政園 Humble Administrator's Garden, Suzhou

조명계 용인대 교수 | 2021-02-08 09:15

[기고·칼럼] 일본의 대미관

우수근 콘코디아 국제대학 대외교류 부총장 | 2021-02-02 19:17

[기고·칼럼] [인류의 미술 Chapter II. 르네상스부터 네오클래식] (32) 1510-1515년. 안토니오 다 코레조 Antonio Allegri da Correggio (1489~1534)의 ‘신비한 결혼식을 올리는 알렉산드리아의 성 카타리나’ 'The Mystic Marriage of St. Catherine', 목판에 유채, 102 x 105 cm, 루브르

조명계 용인대 교수 | 2021-02-01 09:37

[기고·칼럼] 한·중·일의 거주 문화

우수근 콘코디아 국제대학 대외교류 부총장 | 2021-01-26 14:33

[기고·칼럼] [인류의 미술 Chapter II. 르네상스부터 네오클래식] (31) 1508-1512년. 미켈란젤로의 아담의 창조, Michelangelo's 'The Creation of Adam', 바티칸 미술관 소장

조명계 용인대 교수 | 2021-01-25 09:32

[기고·칼럼] 닫힌 사회에서 열린 사회로 (下)

우수근 콘코디아 국제대학 대외교류 부총장 | 2021-01-19 09:19

[기고·칼럼] [인류의 미술 Chapter II. 르네상스부터 네오클래식] (30) 1505-1510년. 조르조네의 '폭풍' Giorgione's 'The Tempest', oil on canvas, 83 cm × 73 cm, Gallerie dell'Accademia, Venice 소장

조명계 용인대 교수 | 2021-01-18 09:35

[기고·칼럼] 닫힌 사회에서 열린 사회로 (上)

우수근 콘코디아 국제대학 대외교류 부총장 | 2021-01-12 15:32

[기고·칼럼] [인류의 미술 Chapter II. 르네상스부터 네오클래식] (29) 1507년, 라파엘의 '오색 방울새의 성모' 'Madonna of the Finch' by Raffaello Sanzio, 피렌체 우피치 박물관, Oil on wood 107 cm × 77 cm

조명계 용인대 교수 | 2021-01-11 09:25

[기고·칼럼] '딱지 발행소'가 되어버린 언론 유감 (下)

우수근 콘코디아 국제대학 대외교류 부총장 | 2021-01-05 09:15

[기고·칼럼] [인류의 미술 Chapter II. 르네상스부터 네오클래식] (28) 1504년경, 히에로니무스 반 에켄의 쾌락의 정원 Hieronymus Bosch(1450- 1516)’s The Garden of Earthly Delights, 195x220 cm, 프라도 미술관

조명계 용인대 교수 | 2021-01-04 09:25

[기고·칼럼] '딱지 발행소'가 되어버린 언론 유감 (上)

우수근 콘코디아 국제대학 대외교류 부총장 | 2020-12-29 15:46

[기고·칼럼] 21세기 한반도에는 21세기의 담론이 필요하다 (下)

우수근 콘코디아 국제대학 대외교류 부총장 | 2020-12-22 09:15

[기고·칼럼] 21세기 한반도에는 21세기의 담론이 필요하다 (上)

우수근 콘코디아 국제대학 대외교류 부총장 | 2020-12-16 13:39

[기고·칼럼] [인류의 미술 Chapter II. 르네상스부터 네오클래식] (25) 서기 1502년경. 브라만테의 템피에토 Bramante's Tempietto

조명계 용인대 교수 | 2020-12-14 09:35

[기고·칼럼] 남북중미일, 영원한 적도 없고 영원한 벗도 없다 (下)

우수근 콘코디아 국제대학 대외교류 부총장 | 2020-12-08 09:25

[기고·칼럼] [인류의 미술 Chapter II. 르네상스부터 네오클래식] (24) 서기 1501년경. 안드레아 만테냐의 '죽은 예수 그리스도', Andrea Mantegna's 'The Death Christ'. 81 x 67.9 cm, 이탈리아 밀라노의 브레라 미술관

조명계 용인대 교수 | 2020-12-07 09:12

[기고·칼럼] 남북중미일, 영원한 적도 없고 영원한 벗도 없다 (上)

우수근 콘코디아 국제대학 대외교류 부총장 | 2020-12-01 16:10